광주서 기존 감염고리 중심 5명 확진…누적 2661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657~266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2657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동료·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다. 이와 관련해 누적 10명이 확진됐다.


광주 2658·2661번은 종교시설발 감염자다. 광산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서구 거주자인 광주 2659번은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았다.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인 광주 2660번도 이날 추가됐다.


방역당국의 행정명령으로 유흥업소 관련 종사자 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현재까지 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방역당국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코로나19 특별방역 점검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AD

그 결과 방역수칙 미준수 36건이 적발됐으며, 이들에 대해선 과태료 또는 행정지도 처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