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망고야농장, 전남 으뜸 청년농업인 ‘대상’ 수상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전남 으뜸 청년농업인’ 선발에서 염산면 소재 망고야농장(대표 박민호)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 으뜸 청년농업인 선발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농업 신기술을 활용해 기술농업 중심의 성공모델이 된 우수 청년농업인을 선발하는 사업으로 최대 4500만원의 상사업비가 지급된다.
수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로 지역자원 활용도와 교육, 기술, 특허 등 역량과 전문성 등을 평가했으며 2차 현장심사는 신기술 적용 성공모델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박민호 대표는 애플망고 재배법을 연구?개발해 공공기관 및 전국 농가 재배현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국내 아열대작물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이다.
또 지난해 농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신지식농업인에 선정되는 등 고령화 추세인 농촌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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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농업인들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귀감이 되는 우수 청년농업인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 농업위상 제고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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