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

박윤국 포천시장, 기업체 현장 방문 [포천시 제공]

박윤국 포천시장, 기업체 현장 방문 [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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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추진 중인 포천시가 '2021년도 경기도 기업 SOS 대상'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 동력을 삼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20일 "이번 수상을 통해 포천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됐으며, 이는 현재 추진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유치에 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는 단체장 주관 기업 간담회와 현장 방문, 도와 협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 애로 해소를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업애로 해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여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가 발표한 공공기관 이전 1차 심사 통과 기관에는 포천시가 신청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등 3곳이 모두 포함됐다.


시는 3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호소문 발표와 범시민 서명 운동을 통해 22만 3653명을 동참케 하는 등 유치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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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형식의 여론조사를 시행한 뒤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이전 지역을 확정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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