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 현재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598명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8천회(21만9천명)분이 1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들어온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 중 일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43만8천회(21만9천명)분이 19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이날 들어온 백신은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 중 일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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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부처님 오신날인 19일 포항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이로써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598명으로 집계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둔 한 초등학교 교사가 확진되면서, 전날 해당 학교 전교생과 교직원 등 1600여명이 전수검사를 받았다. 이날 조사에서 교사 1명과 해당 초등학교 학생 3명, 다른 중학교 학생 1명 등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해당 초등교와 중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확진자가 나온 초등학생 반 학부모까지 검사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확진자가 나온 중학교 또한 전교생 및 교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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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포항시 행정안전국장은 "최근 지역 확진자 발생경로를 보면 타지역 방문이나 확진자와 접촉 등을 통해 친구, 가족, 지인으로 감염고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지속세는 언제든지 바로 대규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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