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체육공원·체육관 5월 중 준공 … 7월부터 정식 개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진체육공원·진례체육관을 이달 중 준공해 6월 임시사용을 거쳐 7월에 정식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원·체육관은 김해서부소방서 옆에 총 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공원은 8916㎡ 면적에 게이트볼장 2면, 테니스장 1면, 족구장 1면을 갖추고 있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전체면적 973㎡에 탁구장 7면, 배구장 1면, 피구장 1면, 헬스장 등으로 구성됐다.
시설은 적은 인구에 비해 생활체육이 활성화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게이트볼장과 테니스장, 족구장, 탁구, 배구, 피구 등 동호인 비율이 높은 종목 위주로 배치했다.
시설물 운영은 위·수탁 계약 체결 후 면 체육회에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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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앞으로도 공공 체육시설 균형 배치에 힘써 지역 곳곳에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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