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군민 편의 증진 ‘공공 자원 개방·공유’ 앞장
‘공유 누리’ 활용 읍·면사무소 회의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 주민에게 개방·공유 서비스 제공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공공부문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군민 편의 증진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공유 누리’ 서비스의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해 ‘공유 누리’ 시스템에 등록된 39개 서비스에서 신규 개방 가능 자원을 적극 발굴해 올해 100개 이상의 서비스를 개방·공유하는 등 확대 운영한다.
‘공유 누리’란 행정안전부와 조달청이 구축한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시설과 물품 등 공공 개방을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다.
군은 지난 4월 실과소와 읍면별로 공유 누리 시스템 담당자를 지정하고 기존에 등록된 40개의 공공 개방자원 자료의 정비를 마쳤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부서별로 관리하는 담빛농업관 공연장, 회의실, 체육시설을 비롯, 문화·공연·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자원 적극 발굴과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공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역물품 대여 서비스를 비롯해 공유 누리의 공유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비롯한 담양읍 곳곳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등의 위치 정보 제공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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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자원을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공자원수를 대폭 확대하고, 정확한 정보제공과 지속적인 시스템 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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