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된 보호수 생육·관리 상태 전수조사로 체계적 보호관리 방안 마련

경남도, 노거수 및 보호수 관리실태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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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수목에 대해 체계적인 보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전수 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호수로 지정된 느티나무 등 39종 919본에 대해 생육상태 및 보존 가치 등에 대한 관리 실태 조사를 5월 말까지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경상남도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준 보호수를 추가하고 지정 관리 권한을 시장·군수에 위임한다.


이를 통해 보존 가치가 있는 수목의 활력 유지를 위한 관리가 이루어짐으로써 수목 생태자원 보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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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효 도 산림정책과장은 "보호수는 심신을 안정시키는 마을의 쉼터이자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징물로써 이를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감으로 이번 실태 조사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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