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25일과 27일 재학생 및 졸업생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취업지원 프로그램 비즈니스 콜’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영어 회화에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연계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해외 취업 시 사용하는 영어 회화, 영어 인터뷰 방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비대면(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월드잡플러스에서 이날부터 신청 가능하다.
윤오남 조선대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해외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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