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다양’ 광주서 교사 등 7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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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교사·학생 등 직업 뿐만 아니라 감염경로도 다양하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2495~2501번으로 분류됐다.

2495번은 남구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가족인 2489번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2497번 또한 2489번과 접촉했다. 전날 확진된 2489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496번은 광산구 한 고등학교 교사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고 교직원과 학생 등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2498번은 성덕고등학교 관련, 2500번은 상무지구 유흥업소 관련으로 분류됐다. 2501번은 서울시 강서구 주민으로 남양주시 1917번과 관련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자발적인 검사자도 확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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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주민인 2499번은 지난 7일부터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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