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젝시믹스, 2분기부터 분기 최대매출 경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유안타증권은 젝시믹스 젝시믹스 close 증권정보 337930 KOSDAQ 현재가 3,835 전일대비 135 등락률 -3.40% 거래량 224,817 전일가 3,97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젝시믹스, 유연한 대응으로 성장"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로 사명 변경 '폭풍성장' K-애슬레저 치열한 1위 다툼…'해외 진출' 수익성 갈랐다 이 에슬레저복 브랜드 젝시믹스의 뷰티·남성라인 확대와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올해 실적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2548억원(전년대비 +82.4%)와 218억원(167.5%)"이라며 "뷰티·남성라인 등 카테고리 확대에 따른 젝시믹스 고성장이 지속되고 젝시믹스의 업계 1위 도약에 따른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젤라또팩토리 및 쓰리케어 등 서브 브랜드의 판매 호조도 실적 상향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50.4% 증가한 386억원, 영업이익은 52.3% 줄어든 16억원에 그쳤다. 안 연구원은 "전사 이익은 감소됐으나 연초까지 지속된 피트니스 센터 휴관에 따른 애슬레저복 수요 감소를 고려하면 선방한 실적"이라고 판단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는 지난해 11월에 인수한 젤라또랩의 실적이 1분기부터 연결로 반영(23억원)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젝시믹스는 1~2월까지 부진한 매출액(150억원)을 시현했지만, 국내 코로나 확산세 감소 및 야외 활동 수요 증가로 3월에 역대 최대 월별 매출액(14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부터 분기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5% 증가한 589억원이 제시됐다.
영업이익은 뉴브랜드와 자회사의 영업부진 및 인프라 구축 비용 집행에 따라 감소하겠지만, 젤라또랩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전사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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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랩은 국내 셀프네일 시장이 지난해 2000억원에서 올해 3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일본 시장 매출도 늘어나며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젤라또랩 매출액은 전년대비 65% 증가한 297억원으로 일본 시장내 84%에 달하는 자사몰 판매 비중을 통해 경쟁사 대비 15% 저렴한 가격으로 신제품을 출시한 효과를 볼 것으로 예사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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