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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우승 예약 "6타 차 선두 질주"…이태희 공동 12위

최종수정 2021.05.08 20:07 기사입력 2021.05.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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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 셋째날 4언더파 데일리베스트, 서형석과 변진재 공동 2위

허인회가 매경오픈 셋째날 9번홀에서 우드 샷을 날리고 있다.

허인회가 매경오픈 셋째날 9번홀에서 우드 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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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허인회(34)의 독주 체제다.


8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골프장(파71ㆍ7057야드)에서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셋째날 4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무려 6타 차 선두(9언더파 204타)에 나섰다. 서형석(24)과 변진재(32)가 공동 2위(3언더파 210타)에서 힘겨운 추격전을 펼치는 상황이다. 디펜딩챔프 이태희(37)는 공동 12위(이븐파 213타)에서 이 대회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허인회가 2015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이후 우승이 없다는 게 흥미롭다. 2008년 필로스오픈과 2013년 KYJ투어챔피언십 등 통산 3승 챔프다. 2014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도신골프토너먼트를 제패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고, 동부화재프로미오픈에서는 특히 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를 위해 창설한 국군체육부대 소속 군인으로 우승컵을 품에 안아 더욱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이날은 공동선두로 출발해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3~5번홀 3연속버디 등 초반 스퍼트에 성공했고, 7번홀(파4)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8, 10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다시 신바람을 냈다. 11번홀(파3) 두번째 보기는 막판 15번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허인회는 "6타 차 정도는 무조건 우승해야 한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지난 2일 KPGA 군산CC오픈을 제패한 김동은(24)은 공동 44위(6오버파 219타)에 머물렀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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