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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투스성진, 1분기 매출액 454억…사상 최대 분기실적

최종수정 2021.05.06 13:40 기사입력 2021.05.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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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첨단소재 필터 전문업체 씨앤투스성진 이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했다.


씨앤투스성진 은 올 1분기에 매출액 454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8%, 18.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이 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9.8%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판매가 급증했던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매출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씨앤투스성진 의 지속적인 성장은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잡은 ‘아에르 마스크’의 견고한 실적과 에어필터 사업부문이 지난해부터 40% 이상 성장한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씨앤투스성진 은 필터사업 부문의 생산능력 향상을 위해 약 50억원을 투자해 울산 제4공장을 건립하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공시를 통해 소비자 부문의 신규사업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 1만2000평 규모의 토지를 취득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씨앤투스성진 관계자는 "마스크 판매 호조뿐만 아니라 필터사업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사상 최대 1분기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일상 소비재 수처리 필터 부문 신규 사업 진출 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개발을 통해 소재전문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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