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취업지원·산업체 위탁교육·교과개발 상호발전 추구

동의과학대학교가 5월 3일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와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과학대학교가 5월 3일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와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과학대가 소방시설 분야 인력 양성과 교과 개발을 역점 추진한다.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가 지난 3일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시 회장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이사)와 상호발전을 위한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의과학대학교 김영도 총장, 고석조 산학협력단장, 변태영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 한국소방시설협회 부산시회 강낙관 시 회장, 오문희 사무국장과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40명이 참석했다.


전국 14개 시·도회를 두고 있는 한국소방시설협회는 소방산업발전을 이끌 인재 육성과 소방시설업의 발전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부산 소방시설 및 안전관리 전문회사인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이사가 지난해 부산시회장에 취임했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동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산업육성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교류해 교육자원과 산업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우수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산업체 위탁 교육에 따른 업무 협조 ▲상호 간 기술정보 및 연구자료 제공 ▲전공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교육 시행 ▲교재 및 교육과정 개발 공동 참여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강낙관 시 회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강 시회장은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산업 현황과 전문역량 키우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소방전문가로서의 마음가짐, 준비하는 자세 그리고 직업에 대한 열정’ 등을 학생들에게 전파했다.


김영도 총장은 “양 기관 간 콜라보 교육으로 학생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D

김 총장은 “도시화로 각종 재난 사고에 대한 예방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소방시설관리와 점검, 공사 등 소방산업 인력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