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KPMG 챔프’ 김세영 "올해는 관중 속에서 타이틀방어~"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넘버 3’ 김세영(28·메디힐)이 관중이 입장한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KPMG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서 타이틀방어에 나선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한국시간) "올해 대회에는 하루에 8000명의 관중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2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조지아주 존스크리크의 애틀랜타애슬레틱골프장(파72·6831야드)에서 열리는 2021시즌 세번째 메이저로 총상금이 430만 달러(48억2000만원)다. 지난해는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 때문에 예정됐던 6월 대신 10월에 열렸고, 무관중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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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갤러리는 받지만, 관중과 대회 관계자, 운영요원은 코스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어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지난해는 김세영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스퀘어 아로니밍크골프장(파70)에서 끝난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퀸’에 등극했다. 2019년 11월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우승 이후 11개월 만에 통산 11승째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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