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확진자 수 149명 … 전날보다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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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는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2일) 같은 시간대 114명보다 35명 많고, 1주 전(지난달 26일) 95명보다 54명 많은 숫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일 127명, 지난달 26일엔 116명이었다.

3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1명 뿐이었고 나머지 148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집단감염 관련 신규 환자로는 구로구 빌딩 3명, 관악구 직장(4월 발생), 수도권 지인모임(4월 발생 두번째 사례), 타시도 소재 게임개발 업체 각각 1명, 기타 집단감염 10명 등이 추가됐다.

집단감염으로 관리되지 않는 신규 사례로 기타 확진자 접촉 86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1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3명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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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8490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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