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1 가족 친화 문화프로그램 진행
5일 어린이날 맞이 ‘아이 LOVE 어린이날’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일부터 4일까지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으로 '아이 LOVE 어린이날'을 진행해 놀이 체험 카트를 관내 10세 이하의 어린이가 있는 100가정에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가정에 미술 놀이, 역할 놀이가 가능한 체험 카트를 제공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체험 카트를 받으러 온 한 어머니는 “어린이날 친구들과 만나서 놀 수도 없고, 가족 모임도 할 수 없어 엄마들끼리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받은 로봇 종이옷으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해줘서 고맙다”며 웃었다.
전덕규 노인 아동 여성과 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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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네이버 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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