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내비, '방문 정비·내 차 관리' 서비스 본격 가동…주행 분석까지 한번에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내비 '내 차 관리' 서비스에 '방문 정비' 서비스를 개시하고, 운전자의 운행 패턴을 분석해주는 ‘내비 운행 리포트'도 정식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방문 정비 서비스 개시에 따라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은 앱에서 엔진오일 교환?배터리 교체 등 제휴 정보 업체 확인 후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또 내비 운행 리포트를 통해선 총 주행거리, 주행시간, 과속 횟수 등 운행 기록과 운전 습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일자별 운행 기록과 과속 여부 등 상세 이력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도입된 ‘내 운전 성향' 기능으로 인간내비?운전박사?자신감형 등 MBTI 형태의 운전자 유형 및 운전 성향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사용자의 주행 거리와 운행 패턴을 빅데이터화 해 자차 운전 이용자들에게 개별화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다음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이벤트 참여에 동의한 이용자 대상으로 ‘방문 세차’ 서비스를 이용만해도 전원에게 카카오 T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간이 소화기, 비상 사고 표지판 등으로 구성된 약 10만원 상당의 차량용 안전키트도 증정한다. 이벤트는 카카오내비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기간 방문 세차 서비스 이용 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차박텐트, 폴딩박스로 구성된 한정판 차박 캠핑세트도 선물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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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개별화된 운행 정보까지 제공해 카카오내비를 자차 이용자들을 위한 메가플랫폼으로 계속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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