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지자체 대표해 선언문 첫 낭독자로 참여..."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 위해 노력" 선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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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기본소득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75개 회원 지자체 가운데 53곳이 참여했다.

문 구청장은 전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해 기본소득 정책 제도화에 대한 의지를 담은 ‘창립 비전선언’ 첫 번째 낭독자로 나섰다.


이를 통해 문 구청장은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전국화를 위해 회원 지방정부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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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지자체장들은 이 밖에도 ▲기본소득 정책을 국가 차원에서 현실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 ▲공유부(common-wealth)로부터 나오는 데이터세, 탄소세, 국토보유세 등 기본소득 재원 마련 ▲기본소득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하는 기본소득 법률 제정 등을 위해 함께 힘쓸 것을 공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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