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원오 성동구청장, 안전한 주민 보행환경 현장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일 오후 1시 옥수동 한림말3길을 찾아 불법 주·정차를 방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옥수동 한림말3길은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동호대교 인근에 위치, 옥수고가 하부에 마련된 주민들의 문화공간 ‘다락옥수’와 함께 한강공원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찾는 거리이기도 하다.
특히 초등학교와 인접해 보행자 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보행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에 즉각 대응, 인도 경계에 보도경계석(바나나경계석)과 CCTV 설치로 불법주정차를 차단,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옥수역 인근은 특히 초등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지역으로 보행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주민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을 찾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올해 총 27억원을 투입 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하는 한편, 멀리서도 운전자들이 보호구역임을 확인하고 저속 운행할 수 있는 옐로카펫에 싸인블록 도입, 올해 15개소를 추가,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킴이 등 밀착형 돌봄 서비스로 주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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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16일 30년 주민 숙원이었던 금호동 장터길 확장사업 1구간 완공 후 통행불편사항과 많은 주민이 찾는 지역 내 공원을 찾아 안전여부를 직접 살피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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