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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 개최

최종수정 2021.04.14 16:26 기사입력 2021.04.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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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 [이미지출처=진주시]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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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주민참여 주도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해 ‘2021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제3기 도시재생 서포터즈 20명은 2월 8일부터 21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올해 12월까지 약 9개월간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 홍보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8일에는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는 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대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홍보하고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발굴해 대학생들의 도시재생사업 참여 확대와 사회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또한 1, 2기 운영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 청년 인턴십에 4명, 진주시와 거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으로 3명이 채용했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발굴한 도시재생 아이디어가 각종 공모전에 수상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주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대학생 서포터즈 3기 운영을 통해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 발판을 마련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영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대학생이 많은 것이 진주시의 강점이며 대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것도 도시재생이 가진 장점”이라며 “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시재생 아이디어 발굴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도시재생사업 홍보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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