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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100억원 이상 '슈퍼리치' 2800명…최연소는 9살

최종수정 2021.04.11 14:09 기사입력 2021.04.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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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급등세로 출발한 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나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스피 지수가 급등세로 출발한 2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나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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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국내 주식 100억원 이상 보유자가 2800명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2020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주식 가치가 100억원이 넘는 주주는 총 2800명에 달했다. 2019년 2200명보다 600명 증가했다.

이들이 보유한 전체 주식은 2019년 말 181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말에는 241조5000억원으로 33% 증가했다.


'슈퍼리치' 인원은 전체 개인투자자(919만명) 중 0.03%에 불과했지만, 보유 주식 규모는 개인 전체 규모(662조원) 가운데 36.5%를 차지했다.


슈퍼리치 4명 중 3명은 상장사 최대주주 또는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으로 구성됐다.

상장사 최대주주 등을 제외하면 100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일반 개인투자자는 700명에 달한다.


100억원 이상 주식 보유자 가운데 최연장자는 100세로 추정됐다. 셀트리온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이종관(1922년생)씨는 셀트리온 주식 192억원어치를 보유했다.


최연소자는 반도체 소재업체인 솔브레인홀딩스 정지완 회장의 손녀 정모(2013년생)양으로 올해 9살이다. 정양이 보유한 솔브레인 주식 가치는 582억원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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