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에서 ‘파머스 마켓’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에서 ‘파머스 마켓’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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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강남점에서 ‘파머스 마켓’을 열고, 청년 농부가 만든 농수산 식품부터 신세계가 직매입한 우수 상품까지 총 20개 브랜드를 모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네이버팜에 입점한 청년 농부 상품 8개와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매입해 유통 마진을 줄인 12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파머스 마켓은 농업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이는 대표적인 농가 상생 프로젝트로 추후에는 본점과 경기점에서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호평받은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에 정식 입점한다. 지난해 선보인 견과 업체 유기샘, 우유 및 치즈 업체 그린그래스 등이 파머스 마켓을 거쳐 신세계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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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청년들의 우수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하는 신세계 파머스 마켓은 백화점과 생산자와 고객 모두 만족시키는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부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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