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감성 UP' 산림복지진흥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내달 28일까지 ‘산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 국정과제인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의 일환으로 열릴 이 공모전은 ‘마스크 밖 희망의 숲(부제 ’숲과 희망‘)’을 주제로 어린이집 및 미취학 아동 등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한 후 접수 확인증을 출력해 원본 그림과 함께 공모전 운영 사무국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42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작 발표는 오는 6월 산림복지진흥원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우수작을 응모한 참가 어린이에게는 총 310만원 상당의 부상(산림복지 서비스상품권 또는 산림복지 체험키트 등)이 수여된다.
수상작인 온라인 VR갤러리 공간을 통해 올해 12월 말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또 산림복지를 접목한 마음치유 컬러링북으로도 제작돼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숲체원, 국립치유의숲, 국립하늘숲추모원 등 전국 산림복지지설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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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이창재 원장은 “공모전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국민적 치유와 위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산림복지 문화행사를 기획해 참여 문화를 확대하고 체감하는 산림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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