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단 현장과 상호 협력, 활발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펼칠 계획

극단 현장의 '정크,클라운' 공연 [이미지출처=산청군]

극단 현장의 '정크,클라운' 공연 [이미지출처=산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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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2021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산청문화예술회관과 ㈔극단 현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1년간 국도비 1억원을 지원받는다.

㈔극단 현장은 2016~2017년 2년 연속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운영 부분 최우수상을 받은 비결을 갖고 있다.


산청문화예술회관은 ㈔극단 현장과 상호 협력해 올해 활발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4월에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가족 회복 프로젝트’로 상처받은 가족들의 간절함이 빚어내는 연극 ‘반추’를 공연할 예정이다.


가족의 달 5월에는 코로나로 위축된 아이들을 위한 ‘무대 위 무대’와 극단 현장의 우수 가족극 레퍼토리 시리즈 ‘책? 책…책!’, ‘우방타워랜드’, ‘순이의 일기’, ‘신통방통 도깨비’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8월에는 ‘전기수(傳奇?) 이야기 “나는 이렇게 들었다”’를 그리고 극단 현장 최고의 넌버벌 마임 레퍼토리 ‘정크, 클라운’도 공연된다.


다만 4월 공연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반 관객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무대공연을 촬영한 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송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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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수 예술단체인 극단 현장의 수준 높은 무대 예술을 지역주민들이 즐길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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