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법인 지방소득세 3개월 납부 연장
‘4월은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하는 달’, 납부 홍보 나서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0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를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 서류를 작성해 오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나 납부 기한을 연장받은 중소기업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는 지방세전자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하거나 담양군청 세무회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는 전자·우편·방문으로 가능하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 신고보다는 위택스를 통한 비대면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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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담양군은 2021년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가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내 2000여 개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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