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500그루 나무 식재하는 프로젝트 기획
카페25 고객 500명에 반려나무 분양, 트리플래닛은 수익금으로 나무 심어
"필환경 시대 기업이 추진할 수 있는 친환경,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 설 것"

GS25 모델이 카페25와, 카페25를 구매하면 분양 받을 수 있는 반려나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 모델이 카페25와, 카페25를 구매하면 분양 받을 수 있는 반려나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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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편의점에서 구매한 원두커피가 나무가 돼 돌아오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8,8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9.09% 거래량 548,746 전일가 26,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삼진 응원 '안주형 스낵'…GS25 '오잉K불황태맛' 계엄에 울다가 BTS로 웃었다…편의점 투톱, 1분기 성적표 '好好' 체질 개선에 외국인 특수…GS리테일, 1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산림 생태기능 복원 숲에 나무 500그루를 식재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GS25는 이에 대해 "식목일을 기념해 반려나무 분양 수익금으로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기업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GS25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를 고객 동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고객이 GS25 원두커피 자체 브랜드(PB) 카페25를 소비하고 숲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 의사를 밝히면 GS25가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구매해 고객에게 분양하고, 트리플래닛은 해당 수익금을 활용해 나무를 심는 방식이다.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카페25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더팝 애플리케이션에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스탬프 5개를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동참할 수 있다.

GS25는 동참 의사를 밝힌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분양한다. 분양될 반려나무는 초보자도 재배하기 쉬운 커피나무다. 활용된 화분은 폐 마스크 원단,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이다.


이후 트리플래닛은 분양된 반려나무 1개 당 1그루의 나무, 총 500그루를 각각의 고객 이름으로 강원도 산림을 재생하는데 식재할 예정이다.


GS25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가 친환경 소비와 자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을 테마로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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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간 GS리테일 편의점MD 부문장(상무)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경과 자연 보호를 위해 기업이 앞장 설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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