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에 대한 우려에 시민 신뢰도 높이고자'

허성무 시장이 2일 창원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있다.

허성무 시장이 2일 창원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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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일 창원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허 시장은 아직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면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시는 경남도에서 최초로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지난 2월 24일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지난 3월 18일 합동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시 요양시설·병원 내 입원·입소자나 종사자 2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대상자의 89%인 총 1만8000여명이 백신을 맞았다.

1차 접종 후 10주 뒤인 6월 초에 2차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방접종 과정은 체온 측정, 본인 확인, 문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 반응 모니터링 등으로 이뤄진다.


시기별로 접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방문, 전화, SNS를 통해 예약날짜, 접종 시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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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집단면역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께서는 접종 순서가 돌아오면 순서대로 접종에 꼭 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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