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문화행사 풍성
‘가장 초청하고 싶은 강연자’ 설문조사 1위 고미숙 작가 비대면 특강
청소년 진로특강, 어린이 뮤지컬, 특별 기획전시, 책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대표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강연·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경남대표도서관은 도서관주간에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강연(고미숙 작가, 양지열 변호사) ▲ 공연(어린이 교육 뮤지컬) ▲전시(도서관주간 기획 전시) ▲행사(책나눔 행사, 대출 2배로 확대 등)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7일 오후 2시 고전평론가 고미숙 작가를 초청하여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고 쓴다는 것, 글쓰기의 존재론’을 주제로 진행되며,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느낀 삶의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양지열 변호사를 초청해 ‘내 일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직업과 진로 환경에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18일 오후 2시에는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어린이 뮤지컬 ‘씽씽쌩쌩, 별주부전’이 열린다.
기획 강연과 공연 참가 신청은 5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가 도민들에게 위로를 주는 작은 쉼표 하나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