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채용 "미래 인재 공격적 영입"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미래기술 분야에서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93,000 전일대비 17,000 등락률 -2.39% 거래량 1,738,867 전일가 710,000 2026.05.14 12:43 기준 관련기사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는 지난달 29일부터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및 인턴 채용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가속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술기획, 연구개발 기술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차량성능 평가 및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개발 등 13개 분야 신입 000명과 로보틱스 부문 채용전환형 인턴 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채용전환형 인턴은 로봇의 기획부터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통한 고객의 반응 확인까지 다양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로보틱스 업무 특성을 반영해 약 2개월(21년 6~8월 중 예정)의 인턴 연구과정 후 심의를 통해 최종 채용을 결정한다.
모집 대상의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다.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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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입 채용은 현대자동차의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의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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