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탐방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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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원주시가 건강도 챙기고 역사도 배우는 1석 2조의 걷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 원주시에 따르면 치악산에 담긴 역사를 재미있고 흥미롭게 풀어주는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치악산 둘레길을 걷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스는 치악산 둘레길 제1 코스와 제3 코스로 국형사 주차장(국형사~관음사), 관음사 주차장(관음사~원주얼광장), 원주얼광장(얼광장~운곡솔바람숲길), 한다리골 입구(한다리골 입구~잣나무숲), 잣나무숲(잣나무숲~ 수레너미재 정상) 등 총 5곳에서 출발한다.


오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에 각 집결지에서 출발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 환경 정화에 참가하면 봉사 활동 4시간이 인정되며, 다만, 환경 정화에 필요한 물품은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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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치악산 자락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명품 도보 여행길인 치악산 둘레길은 전체 140km 가운데 33.1km가 개통됐으며, 오는 5월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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