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

정부, 비대면 인문교육 콘텐츠 개발·활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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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대중과 소통하는 인문교육 콘텐츠의 개발·활용을 지원한다고 31일 전했다. 비대면 교육콘텐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특별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1단계에서는 인문 주제의 소책자(100쪽 내외) 발간을 돕는다. 지원을 받으려면 연구자와 출판사가 먼저 연결돼 사업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관계자는 "올해 인문사업 중점 추진 방향인 '코로나19가 가져온 사회 변화', '공동체의 회복', '탄소 중립', '4차 산업혁명' 등의 주제를 다루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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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에서는 1단계를 완료하고 심사를 통과한 연구를 대상으로 단행본(200쪽 이상) 발간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스무 건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단행본 가운데 우수 콘텐츠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나 생활문화시설에서 주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일정, 내용은 출판진흥원과 인문360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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