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3명, 안동·구미·경산 1명씩 '신규 확진' … 경북도, 나흘째 한자릿수
31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504명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만 75세 이상 고령층 접종에 사용될 코로나19 예방 백신(화이자) 운반차량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명으로, 나흘 연속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6명 증가한 3504명(해외 84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영덕군 3명, 안동시·구미시·경산시 각 1명씩이다.
영덕군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전날 확진된 영덕 30번의 접촉자들이고, 나머지 1명에 대한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안동시 신규 확진자 1명은 전날 확진된 청주지역 접촉자이고, 구미 확진자는 지난 29일 선행 확진자(구미 415번)의 접촉자이다. 또 경산시 지역 확진자는 지역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H스파 이용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51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7.3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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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7명을 시작으로 28일 3명, 29일 5명, 30일 6명 등 나흘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자가격리자 숫자는 22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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