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국민안정·기업활력·국가자산 가치'…뉴비전 발표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30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캠코마루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뉴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국민에 안정을, 기업에 활력을, 국가자산에 가치를 더하는 리딩 플랫폼’이다. 캠코는 국민과 기업에 재도약을 위한 지원제도를 확대하고, 국가자산의 혁신적 관리·개발을 통해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하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비전 달성을 위한 3대 추진방향은 ▲공적역할 확대, ▲고객중심 경영, ▲지속적 혁신으로 정했다. 공공채권 인수확대와 기업구조혁신지원센터 기능 고도화, 그린 건축 투자 등 본부별 주요 추진과제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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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은 “부실채권과 기업지원 등 고유사업에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며 “선도 공공기관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선도국가 전환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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