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ESG경영 강화 … 환경 살피고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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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롯데그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지시에 따라 2016년부터 환경, 공정거래, 사회공헌, 동반성장, 인재 고용과 기업문화, 컴플라이언스, 안전 분야 등 비재무적 항목을 임원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롯데는 그룹 차원의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발표했다. 롯데의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환경에 대한 책임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공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롯데는 3대 중점 실천 과제로 플라스틱 선순환 체계 구축, 친환경 패키징 확대, 식품 폐기물 감축을 선정했다.

롯데 계열사들은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육군 51개, 공군 6개 등 총 57개 군부대에 국군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청춘책방’을 지원해 왔다. 올해도 11개 청춘카페를 추가로 열 예정이다. 2013년부턴 사회공헌사업 브랜드인 ‘맘(mom)편한’을 통해 친환경 놀이터를 만들어주는 ‘맘편한 놀이터’, 방과 후 아동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해주는 ‘맘편한 꿈다락’ 등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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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년 10월 롯데지주를 설립하며 복잡했던 순환출자 고리를 해소하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들었다. 이보다 앞서 2016년 3월에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자산 규모 3000억원 이상 계열사에 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자산 1조원 이상 계열사엔 투명경영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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