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더존비즈온,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인포뱅크 등 3건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더존비즈온은 ‘중소·중견기업 빅데이터 유통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약 185억건의 회계, 인사, 물류데이터 구축을 통해 AI기반 경영상태 진단, 매출·재고 예측 등 업무 스마트화에 기여하고 있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XR플래그십프로젝트’에 참여해 이차전지 제조공정에 디지털 트윈화 기술을 적용, 실증한 결과, 제품 개발기간·비용을 각각 25% 절감시켰다. 동시에 설비가동률은 8%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향후 제조업의 스마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포뱅크는 ‘AI 기반 자율주행 컴퓨팅모듈 개발 및 서비스 실증사업(산업부)’에 참여해 탑승자 자동 인식, 자율주행 차량 데이터 수집 등 자율주행 분야에서 국내외 기술표준 도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을 적용한 차량 통합 관제·운영 시스템을 향후 렌터카에 적용할 경우 2025년에는 약 3000대 이상의 렌터카 관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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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우수한 사례를 보유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홍보할 예정이며, 디지털 뉴딜 정책 추진이 우수한 성과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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