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해외조달시장 진출 희망 중기 모집…32개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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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1년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중소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은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에 해외조달 관련 교육,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추진돼 코로나19 이후 유망한 수출시장으로 주목받는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중기부는 올해 총 32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우선 기업별로 해외조달시장 진출 컨설팅을 제공해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도 돕는다.


컨설팅 후 해외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선정해 홍보 영상, 전자 카탈로그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목표시장에 함께 진출할 바이어와의 매칭도 지원에 포함됐다. 마케팅 비용의 30%는 선정 기업의 자부담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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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성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과장은 "K-방역 성과 등을 보면 우리나라 제품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새로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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