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대통령이 임명할 평검사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인사위 종료 뒤 "명단을 보냈다"며 "인사혁신처를 통해 (청와대로) 간다"고기자들에게 밝혔다.

그는 "몇 명을 추천했는지, 누구인지, 검찰 출신 비율 등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인사에 대한 것은 다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공수처 평검사 정원은 19명이다. 공수처법상 인사위가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인원은 정원의 2배수 이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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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검사 추천을 마무리한 공수처는 내주 총 4명을 뽑는 부장검사 추천 작업을 이어간다. 오는 30∼31일 서류 전형을 통과한 37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 인사위를 열어 최종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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