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봄분양] 두산건설, 김해 율하 더스카이시티
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개통되면 창원 등 출퇴근 편리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두산건설이 김해 최대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를 분양한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과 함께 경남 김해 신문동에 짓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는 총 15개 동, 지하 4층~최고 49층 규모로 아파트 3764가구(전용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 23~59㎡) 등 4393가구가 조성된다. 이 가운데 아파트 1253가구와 오피스텔 629실이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김해관광유통단지 바로 북쪽에 위치한 칠산로를 통해 김해 구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장유IC를 통해 남해 제2지선고속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부산과 창원 등 주요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앞으로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개통(예정)되면 부산과 창원으로 출퇴근도 수월해진다. 김해시에 따르면 장유역에서 창원역까지 이동시간이 27분, 부전역까지 3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저렴한 분양가 역시 장점이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078만원이다. 주변 신축 아파트가 3.3㎡당 1400만~1600만원 선(중간층 이상)에 거래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저렴하다. 그럼에도 품질은 김해시 최고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양하고 풍부한 커뮤니티와 조경시설이 조성되고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안락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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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지난 26일부터 김해 부원동 일대에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클린 견본주택으로 사전예약제를 실시 중이다. 사전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에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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