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안전공단 부설 기술원,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25일 대강당에서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개원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기술원을 개원 2년만에 국내 유일의 승강기 안전인증 기관으로 빠르게 정착 안정화시켜 지난해 5092건의 승강기 부품 및 승강기 안전인증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거창 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운영기관으로 산업복합관과 새로운 인증시험타워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기업 맞춤형 인증업무 지원인 ‘찾아가는 안전인증 서비스’를 도입, 기업들의 인증 부대비용 약 65억원의 절감효과를 거둔 것이 적극행정 우수과제에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위험상황 자동예측 기법’ 등 승강기 관련 신기술 기획연구를 추진, 정부·지자체 혁신과제에 선정돼 연구예산 230억원을 확보하는 등 국내 승강기 관련 미래 신기술 연구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승강기 허브도시에 바스텍오로나엘리베이터와 경기북부승강기협동조합 등의 거창 이전 유치를 통한 승강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거창지역 전통시장 자매결연 체결, 지난 여름 수해복구 지원 등 동반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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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근 기술원 원장은 “개원 2년만에 승강기 안전인증과 연구개발, 승강기 허브도시를 조성하는 공단의 중추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전문 인증시험기관이자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이정표를 세우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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