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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26일 아이오닉 5 롱레인지 2륜구동(후륜)의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429㎞라고 밝혔다. 아직 롱 레인지 사륜구동 모델이나 스탠다드 모델의 주행거리는 현재 환경부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이번에 현대차가 밝힌 주행거리는 19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경우이고, 20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익스클루시브·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주행거리가 더 짧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또 4륜구동 모델과 스탠다드 트림의 경우 현재 환경부 인증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23일 아이오닉5의 일부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주행거리가 내부측정 기준 410~430㎞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국내 전기차 주행거리 측정 방식에 맞춘 것이다. 국내에서는 히터를 작동시킨 채 주행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춰 주행거리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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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아이오닉 5 롱레인지 2륜구동 모델의 국내 인도를 시작한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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