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읍·면 하수관로 4.5㎞ 준설 … "유해 해충·악취 예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3월부터 우수기 전까지 거창읍과 면 단위 하수처리구역 내에 우·오수관로 준설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퇴적물로 인한 배수 불량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여 유해 해충의 서식과 악취 발생을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장봉기 수도사업소장은 "각종 퇴적물로 인한 배수불량, 맨홀 등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여러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장기적으로 하수(우·오수)관로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시행,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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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예년과는 다르게 여름철에 집중되던 강우 패턴이 앞당겨지는 현상과 장마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와 배수불량에 대비, 우·오수관로 4.5㎞에 대해 사전 CCTV조사 후 준설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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