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구)88고속도로 차량 전면 통제
내달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도 13호선 오계지구 교차로 개선공사 진행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국도 13호선 오계지구 교차로 개선공사를 위해 사업 구간 내에 국도 13호선과 교차하는 (구)88고속도로를 오는 4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88고속도로와 국도 13호선을 잇는 육교를 해체하고 보다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한다.
차량 통행금지 기간 담양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담양읍 시가지 방면 우회도로는 담양공고 방향 국도 29호선이며, 메타세쿼이아랜드 방향은 용화사에서 별해리아파트 방향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사업은 지난해 11월에 일부 착공해 진행 중이며 올해 11월 30일에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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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서둘러 마무리할 방침이다”며 “보다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사이니 군민들의 너른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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