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 올 6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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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인제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5개소의 하수도 시설 정비사업을 오는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24일 군에 따르면 민선 7기 들어 국비 확보에 힘입어 ▲인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북면 하수처리장 증설 ▲서화 하수처리장 증설 ▲토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살구미 하수관로 확충 등 총 5개 사업을 상반기 조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장 4개소 사업은 애초 8월 이후 준공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국비 확보를 통해 조기에 준공할 전망이다.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은 총 사업비 94억 7900여만 원을 투입해 애초 하루 2600톤의 처리 용량을 일일 3200톤으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또한 북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으로 인근 부대는 물론, 원통 8리 갈골 지역의 오수를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서화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군부대 오수를 유입 처리할 수 있게 돼 인북천 수질 향상에 도움 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토현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신설 공사가 올 상반기에 마무리되면 기린면 토현마을 40여 가구가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오수를 처리할 수 있어 단독 정화조가 필요 없게 된다.


이밖에 올해 신규 사업으로 ▲남면 통합하수처리장 ▲상남 공공하수처리장 ▲어두원(관벌) 소규모하수처리장 ▲광주(후평동) 소규모하수처리장 등 4개소가 신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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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설로 그동안 반영되지 않은 수요량과 인근 군부대 등 미래 필요 처리량까지 예측해 기반이 마련됐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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