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기본교육 온라인 실시
청년정책에 관한 이해 폭 넓혀, 청년맞춤 다양한 정책 제안 기대
청년정책과 거버넌스에 대해 배우고, 정책참여 쉽고 편하게 해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교육을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각종 경남도 청년정책을 점검(모니터링)하는 민관협치 거버넌스 기구이다.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온·오프라인 참여자를 공개 모집해 참여자 1200여명을 선발했다.
온라인 회원들은 개인별 정책 아이디어 제안, 도정 모니터링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며, 오프라인 회원들은 팀별 정기 토론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한 논의와 해결책을 연구하고 1년간의 숙의 과정을 통해 연말 도지사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정책에 관한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여서 청년들이 더 쉽고 편하게 정책에 참여해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된다.
도는 교육대상자의 관심도와 편의를 고려해 관심 분야에 따라 들을 수 있는 선택과정과 참여자 전원이 이수해야 하는 필수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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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으로 제안하는데 필요한 밑거름이 되어, 경남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제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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