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파크골프 협회 소통 간담회 개최
제2 창포원, 가조 구IC 폐부지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 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군파크골프협회(이하 협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협회 신용학 회장을 비롯한 클럽별 회장, 임원 18명과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날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2 창포원 내 파크골프장 조기 추진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 생활체육으로 주목받는 파크골프 시설 인프라 확충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었으며, 특히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제2 창포원 내 파크골프장 조성, 가조 구 IC 폐부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등 인프라 구축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신 회장은 “파크골프 대회, 인프라 확충 등 파크골프 협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남하, 가조 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이 조기 완공돼 동호인들의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이 인근 지역에서 재확산되는 등 장기화하고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잘 지키면서 경기해 주실 것”을 당부하며 “현재 조성하고 있는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은 조기에 완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거창군 내 파크골프 협회는 11개 클럽에 700여명이 스포츠를 즐기고 있고, 클럽 1개와 공 1개만으로 경기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사태에도 공원과 거창스포츠파크 하천 둔치 등 녹지 공간에서 펼쳐지는 야외 스포츠이기에 많은 사람이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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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 및 제안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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