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테트라포드에 추락 관광객 구조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에서 18일 오전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한 관광객이 제주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경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 난간 위에 올라가려던 관광객 A씨가 테트라포드 사이로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각 구조에 나섰다.
제주해경 제주파출소는 신고 접수 즉시 해양경찰관 2명을 출동시켜 오전 6시 45분경 현장에 도착, 제주해경 구조대와 합동으로 관광객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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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해경 관계자는 항·포구 인근 방파제에 설치된 테트라포드 위로 올라가 추락, 고립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테트라포드 주변에 다가가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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