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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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7일 브리핑을 열고 3월 말부터 6월까지 화이자 백신을 공급받아 7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분기 예방접종 시행 계획에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먼저 도내 75세 이상 노인과 양로시설, 노인주거복지시설, 주야간 및 단기보호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총 25만 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추진한다.


접종이 시작되는 대로 시군 읍면동 노인을 중심으로 접종 후 최소 3일간 이상 반응에 대해 모니터링을 한다.

해당 시설장은 접종 후 7일간 입소자와 종사자의 이상 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다.


도 방역 당국은 "해당 시설장은 이상 반응 발생 시 우선 응급조치하고, 시군구에 마련된 응급의료 기관 이송 체계 이용을 위해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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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도는 2분기에 65세 이상의 요양병원·시설, 코로나19 취약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65세 이상 일반도민, 65세 미만 만성질환자, 특수교육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 필수 인력 등을 포함해 총 80여만 명에 대해 접종을 추진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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