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호원 회장, 광주상의 회장 후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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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하루 앞둔 17일 양진석 호원 회장이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양 회장은 이날 오전 후보자 사퇴서를 제출했다.

양 회장이 지난 13일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지 5일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것이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후보자 간 불신과 혼탁한 선거로 타락한 광주상의의 대외적 위신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회장 출마를 사퇴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회원들의 조언을 새겨 회원들이 원하는 상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상의 활동은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오는 18일 치러지는 제24대 광주상의 회장 선거는 양 회장이 돌연 사퇴하면서 정창선 현 회장의 단독 출마로 굳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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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임시의원 총회에서 일반의원과 특별의원 92명이 선출한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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