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가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
제안 대상 사업은 시민에게 고르게 수혜가 돌아가는 사업,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 해소나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다른 지역과 차별성 있는 지역 특성 사업 등 단연도 시행 가능한 모든 분야다.
다만 특정인·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교육청, 경찰서 등) 소관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시민참여형 예산은 총 20억원이다. 일반사업은 건당 3억 원까지, 행사성 사업은 건당 5000만 원까지 각각 신청 가능하다. 읍면동 주민자치회, 지역회의 등을 통해 발굴되는 지역 주도형 사업도 지원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주민 의견 수렴 및 예산편성 절차를 거쳐 2022년 예산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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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하기’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주민참여예산’ 메뉴에서 사업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기획예산담당관 예산팀으로 방문·우편·이메일·팩스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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