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공약 이행률, 입법활동 성과 인정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의회 김대현 의장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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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의회는 김대현 의장이 지난 12일 광주 CNN21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2021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지방 자치 정책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2021 지방자치대상’은 광주·전남 지역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정도와 주민 소통 노력 등을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주는 상이다.

기초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김 의장은 제8대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아오며 군의회가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는 데 적극 노력해 온 점과 높은 공약 이행률, 활발한 입법 활동 등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현 의장은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소임을 다했을 뿐”이라며 “지방분권 2.0시대를 맞아 군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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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의장은 초선 의원임에도 무안군의회 역대 최연소로 의장직을 맡아 제8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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